​케냐 수입대행 수입 대행 (홍차 무역 대행)​지난달 의뢰가 들어왔던 케냐로부터의 홍차 수입이 마무리되었다. 영문 이름이 purple tea로 국내에 최초로 수입되는 경우라 사전 준비작업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 건이었다. 홍차의 경우는 스리랑카에서 수입되는 수입대행 건이 대부분이고 케냐의 경우는 아프리카라는 지역적 특성상 거리가 원거리이기 때문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수도 많지 않고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아시아 국가에 비해서 높기 때문에 케냐로부터의 홍차 수입은 이례적이었다.​정식으로 수입 수입대행 대행 서비스 의뢰를 주기 전부터 고객은 몇 차례 문의를 주셨고 그때마다 준비해야 할 검역 관련 서류와 식품을 수입하기 위한 자격요건, 적지 않은 물류비용 등을 상세하게 설명드리고 홍차 수입 여부를 신중하게 수입대행 접근하시라고 조언을 드렸다. 이후 고객은 자격요건과 필요서류가 구비가 완료된 시점에 정식으로 의뢰를 주셨다.​정식으로 의뢰가 들어오고 나서 검역 관련 서류를 검토해 보니 홍차의 경우라면 응당히 거쳐야 할 발효과정이 기술되어 있지 않았다. 수입대행 이에 수출자에게 제조공정도에 발효과정 누락에 대해 질문을 하고 발효과정을 기입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더불어 식약처 제조업소 등록 시 제조업체가 농산물 업체로만 등록이 되어있어 가공식품 업체로 추가 신청을 해달라고 고객에게 요청하여 추가 신청이 수입대행 완료된 이후에 오더를 할 수 있었다.​이외에도 현품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원산지 표시가 되어있어야 하기에 수출자에게 선적 전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수출자가 확인 작업 없이 현품에 제조 연월일을 기재하지 않고 제조년만 수입대행 2023년으로 기재해서 발송하는 바람에 도착 후 급하게 유통기한에 대한 내용을 기재한 추가 공문 서류를 요청하였다.​녹차류와 홍차류의 차이점은 제조과정 중 발효과정이 있는지이다. 단순한 차이이지만 통관 시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녹차류의 경우는 수입대행 우리나라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고율의 보호관세를 부가하지만 홍차류의 경우는 기본 관세만 납부하면 된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식약처 정밀검사 시는 20여 가지 항목을 검사하기 때문에 정밀검사비가 100만 원을 넘어가니 참조하기 바란다.​수입대행업체:수입대행,중국수입,중국무역,중국수입대행,중국무역대행,베트남수입,일본수입,미국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