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닮치과식구 선생들에게
안녕들하세요.
약 10개월동안 사역하고 우주백에서 잠시돌아온 명예교수 계기성올시다.
예닮치과선생님들의 매달 꼬박꼬박후원해준덕택으로 머나먼 땅에서 큰 힘이되고있지요.
현지인 의사 한명과 기공사 한명을 교육시키기위해서 한국에 한달예정으로 데리고왔읍니다.
조만간 목포에 들려 못다한 이야기 나누기로하고 오늘은 귀국했다는 소식으로 인사올립니다.
명예교수 계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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