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2일(주일) 예배를 마친뒤 예닮치과병원 원장 및 직원들이
목포장애인 요양원 김장을 도우러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부터 이어졌던 김장의 마지막 단계인 김장 버무리기와 마지막 정리
처음에는 우리가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너무너무 친절하게 일도 가르쳐 주시고 즐겁게 만들어 주신 요양원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추운데 설거지 하랴 김장 버무리랴 고생하신 울 원장님과 스탭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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