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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UV IMkPLANT SEMINAR 2019 전국투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11-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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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UV IMPLANT SEMINAR 2019’ 전국 투어

다음달 23일 서울서 시작, 부산·대전 순차적 진행

디오(대표 김진백)가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표면처리 시스템 ‘UV Activator2’ 론칭을 기념해 전국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DIO UV IMPLANT SEMINAR’는 ‘DIO Implant connects with UV’를 대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및 ‘UV Implant System’ 관련 유명 연자진을 초청,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 초기 골융합을 획기적으로 이루게 하는 ‘UV Implant System’의 실제 임상 노하우를 대공개 한다.


이번 ‘DIO UV IMPLANT SEMINAR’는 UV를 기반으로 하는 표면처리로 디지털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각 분야 최고의 임상가들이 출동한다. 현영근 원장(페리오플란트치과),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 오민석 원장(선치과병원),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 이정헌 원장(ATA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UV 표면처리 관련 강연을 펼친다.

 

좌측 상단부터 현영근, 강재석, 오민석, 손현락, 이정현 원장
▲ 좌측 상단부터 현영근, 강재석, 오민석, 손현락, 이정현 원장


특히 골융합에 유리한 임플란트 표면의 친수화로 치료기간 단축은 물론 무치악 환자와 같은 어려운 케이스에 대한 적응증 확장 등 ‘DIO UV Implant System’의 효과적인 임상 적용 노하우가 모두 공개된다.


첫 테이프를 끊는 다음달 23일 서울 세미나에서는 먼저 강재석 원장이 ‘디오나비와 UV임플란트를 이용한 난케이스 수복’을, 이정헌 원장이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내비게이션 수술 및 UV 임플란트의 활용’을, 오민석 원장이 ‘UV 임플란트를 활용한 완전 무치악 재건술’을, 현영근 원장이 ‘UV 임플란트, 무엇이 다른가?’를 각각 다룬다.


다음달 30일에는 부산 디오 본사에서 강연회가 이어진다. 손현락, 이정현, 강재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UV 표면처리 방식의 차별성과 기대효과 그리고 디오나비와 연계 시 시너지 효과 등을 다루게 된다. 마지막 대전(을지대학병원) 강연회는 오는 12월 7일 예정이며, 오민석 원장과 강재석 원장, 손현락 원장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DIO UV IMPLANT SEMINAR’에서는 학술강연 외에도 UV 조사기 ‘UV Activator2’의 혁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 존이 함께 마련된다. 관계자는 “UV Activator2의 독보적인 기술력은 물론 사용성을 높인 유저인터페이스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360도 원통형 패턴을 적용한 고출력 UV 램프로 티타늄 표면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조사, 임플란트 표면 친수성을 높여 자외선 조사 전과 후의 확연한 친수성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연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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