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기술력과 완성도로 탄생한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과 환자가 내원해서 진단, 시술 플래닝, 디자인, 

가이드 및 임시보철 출력 그리고 임플란트 식립과 임시보철 체결까지 모든 과정이 2시간 대에 가능한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을 전시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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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오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UV임플란트 시스템과 3D 프린터 ‘DIO PROBO’ 그리고 Ivoclar Digital 사의 CAD/CAM 장비

‘Programill One’에 관심이 집중됐다.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DIO IDx’와 세계 최초 ‘3D Printed Lingual Brackets’ 핵심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교정 시스템

‘DIO ORTHO navi’도 발길을 멈추게 했다.

전시부스에선 강재석(예닮치과병원) 원장의 ‘Digital Implant Workflow’ 강의를 통해 디지털덴티스트리를 열망하는 

참관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김진백 대표는 “디오의 기술력이 가장 앞서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디오나비’ 20만홀 돌파”라면서 

“내년에는 그동안 구축해 온 영업인프라를 통해 미국과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