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아침^^
여느때처럼 예닮식구들 예배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찬양후 전희철 목사님의 설교시간이 있었구요
내일이 부활절인만큼 오늘은 가상칠언에대한 설교말씀이었어요 !
한번 더 고난주간에대해 묵상하는 시간이었어요^^
말씀후에는 오랫동안 예닮식구였던
선생님 세분을 떠나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ㅠㅠ
박해균 원장님의 축복기도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은 예닮을 떠나있지만
어디서 무얼 하든 늘 주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축봉송부르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