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희병원 초창기때부터 일하시던
김숙정 선생님의 마지막 시간이있었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셨던 선생님이셨는데
떠나보내려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19년을 한 직장에서 일을 할수 있다는것
참 대단하지요~~~?
마지막은 홍국선 원장님께서 기도해주시는 사진입니다
선생님의 앞길에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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