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트리가 있더라고요~ 방명록을 대신해 트리에 소원을 쓰고 걸어두었답니다~
들어가 보니 천연 캔들과 디퓨저를 만드는 곳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직접 녹이고 장식하고~ 어려울지 알았는데 어렵진 않았어요ㅎㅎ
그동안 해왔던 봉사와 후원에 대한 사진도 보고 이야기도 나눴어요.
그다음에는 여러 병원에서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개인후원자.복지 재단에서 일하고 계시는 우수직원들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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