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닮치과입니다.
저희는 매년 세미나를 통해 환자분에게 더욱 질 높은 치료와 만족도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 점심을 일찍 먹고 쉬고 싶은(ㅠ.ㅜ) 그 시간에 모두 커피 한잔씩 들고
세미나실로 입장하는 했습니다.
오전 진료가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졸릴 수 있는 시간에 강사님게서 재미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셨는데요.
"나는 공유의 남자친구라" 라는 식으로 상상해보자??ㅎㅎ
다들 즐거워 보이네요 ㅎ
실제적으로 병원의 데스크나 진료실에서 필요한 친절, 메너등을 실습도 하고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다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시작하는 마음으로 첫 세미나를 친절세미나로 가졌는데,
오시는 모든분들에게 더욱 친절하며
더 좋은 진료와 서비스로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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