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예닮치과병원은 H&H와 함께
아프리카대륙의 작은나라 르완다로 의료선교 및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르완다로 저희가 떠났지만, 올해는 르완다 현지에서 목포로
르완다 치과대학교수님들을 한분씩 모셔와 3주간의
교육일정을 갖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벌써 두 분이 다녀갔는데,,,,,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Julienne 교수님이 다녀갔습니다.
뒤에 김홍석 원장님도 보이네요 ^^
아프리카에도 임플란트라는 시술이 있지만 저희 만큼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아 교육도, 시술도, 기술 및 기계 등
아직은 열악한 환경가운데 있습니다.
저희 병원의 모든 과, 치주, 보존, 교정, 보철, 소아, 임플란트까지 교육 및 견학을 하셨는데요.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 매우 열심히 하셨습니다.
두번째! Marie claire 교수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지난 6월중순에서 7월 중순까지 약 3주간의 시간을 Julienne 과 동일하게 교육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가시기 전 사진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인원으로 곧 Chrispinus Hakimu 라는 치과대학 학장님께서 오시는데, 잘 준비하여
한국의 이미지와 한국의 치과기술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서의 예닮치과병원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치료와 지원으로서의 선교에서 점차 확장하여 그 나라가 발전하고
필요로하는 교육과 시스템을 전달하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데 쓰임 받는 예닮치과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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