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아침 예배시간에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_^
한국에 있으면서 느낀점 또 병원에서 배운것들..특히
병원 식구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함이 너무 고마웠다고
말씀 나눠주셨어요 ~~~!
또 이제 돌아가시는 무메나 학장님
축복하는 시간 또한 잊지 않았답니다!
3주동안 정들어서 괜히 마음도 찡~ 했구요
항상 기분좋은 미소로 인사해주셨었는데ㅠㅠ
마지막은 항상 아쉬워요 !
아직은 열악한 환경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데
쓰임 받는 예닮치과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_^*
또한 늘 중보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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