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은 소아치과의 장혜민 선생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예배 때 케익의 촛불을 콧바람으로 꺼 버리는 놀라운 내공(?)을 보여줬던 혜민 선생님
기도제목처럼 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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